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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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있다.

2019년 새해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맞이하며
대학생시절에도 하지 않았던 1인 시위를 해 봅니다.
연탄은행을 처음 시작한 2002년도에는
연탄1장이 300원!! 자판기 커피한잔의 향기가 있었습니다.
17년이 지난 지금은 연탄1장이 800원 ~ 1000원^^
연탄사용어르신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부담과 함께
추위를 견뎌야 하는 고단한 겨울입니다.

연탄은행은 서민의 목소리로
청와대 국민청원 글을 올렸고 지역연탄은행 대표들과 관계자들이 32일동안 릴레이로 동참하는 대장정 운동을 가졌습니다. 힘듦과 외로움, 고단함도 있었지만 고난 뒤에 찾아올 희망을 마음모아 바래봅니다.

밥상과 연탄은행을 사랑하시는 후원자, 봉사자 그리고 관심으로 지켜보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결같이 애정을 준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바램도 없이 묵묵히 밥상과 연탄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밥상공동체는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당당하게 나아가려 합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세상과 타협하고 싶고 빠른 결단보다는 미적거림으로 칭찬 듣고 싶은 마음 많지만, 여러분이 함께 이길 힘을 주신다면 꿋꿋하게 2019년 밥상공동체 슬로건 “답은 우리에게 있다” 외치며 12월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섬김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