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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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할머니 그러시면?관리자 2013-08-09 445파지를 줍는 것은?, 환경운동이며 노동이고 자활입니다. 이춘자할머니께서는 매일 환경운동가로 노동가(보물 혹은 파지 수거)로 나섭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찾는 어르신들 자가용겸 보물같은 파지 수거차량) 젊어서 남편을 여의고 현재는 따님 한 분 계시는데 여러사정으로 함께 생활하시지는 못합니다. 매월 정부에서 주는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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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어요^^관리자 2013-08-09 439아~ 감사 그리고 감동, 감격!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처럼, 10원, 100원, 1000원이 이렇게 모여~ 사랑의 연탄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있는 사람에겐 몇 백 만원도 문제가 안되겠지만^^ 없는 사람^^ 특히 홀몸 어르신들은 단돈 100원도 아쉽기만 합니다. 그런데 사랑의 연탄저금통에 이렇게 사랑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