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Home > 밥상이야기 > 기부천사
늦봄, 연탄은행에 전해진 장*수님의 따뜻한 마음!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0-05-14 조회수 : 39

지난 5월 13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앞으로 등기우편이 도착하였습니다.
받는 사람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보내는 사람에는 제천시 모병원의 장례식장.


장_수11.png



장례식장에서 온 우편이라 편지를 예상한 연탄은행 직원은 뜻밖에도 
일만원권 4장, 오천원권 1장, 일천원권 12장의 현금을 확인했습니다.


장_수33.png


제일 앞 만원권에는 
'감사합니다! 장*수님의 마지막 따뜻한 마음입니다.'라는 메모가 적혀있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여 주신 후원자님의 성함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이웃을 향한 온정도 차츰 얼어붙는 와중에
장*수님의 성함으로 전해진 따뜻한 마음은 
걱정을 더해가던 밥상가족들에게 큰 사랑의 불씨가 되어주었습니다.

5만7천원이라는 장*수님의 마음은 
코로나19로 인해 잠깐의 바깥출입이 어려운 어르신가구의
소중한 밥상을 채워줄 수 있는 쌀로 지원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장*수님의 이웃을 위한 마음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가치있는 나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장*수 후원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