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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을 축하하는 밥상어르신의 사랑이 담긴 편지♥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4-13 조회수 : 140

지난 4월 7일은 밥상공동체가 20살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많은 밥상가족의 사랑과 축복으로 행복한 20주년이 되었습니다.


창립20주년 기념행사가 있기 하루 전, 4월 5일 목요일. 

사랑을 담은 따뜻한 손 편지 한통을 허기복 목사님 손에 쥐어주시는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바로 밥상공동체의 막내~! 신모현 어르신입니다.


왜 밥상공동체의 막내인지 궁금하신가요~?

신모현 어르신은 밥상공동체의 오랜 가족입니다.

특히 처음 밥상에 오셨을 때는 어르신들 중 막내셨습니다. 

그래서 밥상공동체의 막내로 불리시게 되었고, 

오랜시간이 흐른지금까지도 영원한 밥상의 막내로 불리고 계십니다~


밥상공동체 한글교실에서 한글을 배우시고 

매일매일 일기를 쓰신다는 신모현 어르신께서 이번에는 밥상에 축하편지까지 써주셨습니다


밥상공동체의 사랑을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매일매일 이웃어르신들에게 밥상공동체를 소개시켜주십니다~^^

또한 일요일에도 밥상공동체에 나와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사랑의 편지는 밥상공동체에 소중히 보관될 예정입니다.

밥상의 막내 신모현 어르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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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전문


밥상공동체 창립20주년 축하합니다.

늘 우리를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998년 외환위기 시절 원주교 쌍다리

밑에서 시작했던 밥상공동체가

그동안 많은 변화와 진전, 열매 등도 있었습니다.

사랑 발걸음 험하고 힘든 길을 20년을

걸어오신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봉사자님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개나리꽃, 목련화도 활짝 피었습니다.

꽃이 이쁩니다. 사모님, 목사님 이쁩니다.

밥상공동체가 길이~~~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목사님 사모님이 최고야 최고 사랑!


2018년 4월 5일 신모현막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