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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키르키즈스탄, 카자흐스탄 석탄지원사업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9-13 조회수 : 77

 

안녕하세요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입니다!

 

지난 9 3일(월) ~ 9 7일(금) 3 5일 동안

허기복대표, 박대암이사, 심형규이사, 한창희이사, 신미애국장, 정지은간사

 6명이 석탄지원을 위해 카자흐스탄과 키르키즈스탄에 다녀왔습니다!

 

9 4일 화요일, 카자흐스탄 우슈토베 석탄나눔을 위해 홀로 살고 있는 옐레나씨,

3명과 손자 5명과 함께 살고 있는 리자씨 집을 방문했습니다.


집 안 곳곳이 곰팡이와 떼로 얼룩져있고,

뻬찐까(석탄난로)에 쓰레기만 가득했던 리자씨의 집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3( 4개월 사용량)의 석탄을 지원했습니다.

이 외에도 카자흐스탄에는 총 66가구에 184톤의 연탄을 지원했습니다.

 

9 5일 수요일은 키르키즈스탄 산업·에너지·자원이용개발위원회

카드르바예프 아이트마마트 부위원장 간담회 일정으로 시작했습니다.

간담회는 키르키즈스탄 정부와의 협력강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부위원장은 좋은 사람이 없으면 이 세상을 지탱할 수 없다.’ 라는

러시아 격언을 인용해 밥상공동체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이후 방문한 30여명이 거주하는 노숙인시설 소망의집

밥상공동체의 지원으로 지붕수리, 샤워실 및 침대를 제작하여 시설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난방시설 확충, 내부시설 개선 등 도움의 손길이 여전히 필요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어진 소쿨룩 쓰레진까 마을 석탄나눔행사에서는

우작면장, 바끗 면의장 등 마을주민 60여명과 함께 했고,

 50가구에 2톤씩( 3개월 사용량)  100톤의 석탄을 지원했습니다.

스레진까 마을 뿐만 아니라 키르키즈스탄에는 총 700톤의 연탄을 310곳에 지원했습니다.

 

9 6일 목요일에는 키르키즈스탄 연탄교회 새언약교회’ 입당예배가 진행됐습니다.

2017년 지역연탄은행과 서울연탄교회 어르신들의 손길이 모여 만들어진 새언약교회!

입당예배는 타자를 위한 교회, 나눔을 강화하는 교회가 되기를 염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만난 한 협조자는

겨울은 추위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그들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어 찬란하다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곧 다가올 찬란한 겨울,

저희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이 더 많은 사람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