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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보람과 도전으로, 연탄보릿고개(1월~4월) 넘어갑니다.
작성자 : 연탄은행 등록일 : 2018-01-19 조회수 : 442

2018년 보람과 도전으로 시작,

연탄보릿고개(1~ 4)을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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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와 봉사자 여러분!

인사와 함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7년은 경기도 어렵고 연탄가격조차 장당 100원씩 인상되어(1700) 영세가정과 에너지빈곤층은 생활고와 난방비부담 등 이중고로 시달리는 가운데 연탄은행 후원도 전년대비 15% 감소되어 사랑의 연탄나눔과 배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중에도 전국 도시빈민지역, 고지대달동네, 농어촌 산간벽지 심지어 울릉도와 제주도 또한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조선족과 고려인 등까지 사랑의 연탄 3501,062장을 지원하였으며 연탄보일러교체, 사랑의 집수리 등의 사업도 마쳤습니다.


바로 이런 따뜻한 공익사업을 체계적이고 심도있게 진행하고 사랑의 연탄나눔에 소외되거나 누락되는 가정 없이 전국적으로 적시에 지원될 수 있었던 것도?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후원자와 봉사자님들의 사랑과 격려후원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봅니다.

이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제 2018년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사랑의 연탄후원은 11, 12월 그리고 1월 보름경까지 후원이 이어지다가 그 이후부터 후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고 계시지요), 4월까지 드려야 할 사랑의 연탄마련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연탄은행은 1~ 4월까지 연탄~보릿고개일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연탄사용기간은 9월 중순 ~ 4월 중순, 그리고 여름장마철(20) 7개월 20일 정도 사용하기 때문에(한가정당 평균 1000장 필요),

11~ 1월까지 후원하는 사랑의 연탄으로 9월 중순 ~ 4월 중순 그리고 여름장마철까지 사랑의 연탄을 지원, 배달해야 되므로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외상으로 연탄을 마련해야 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연탄은행의 어려움보다 추위에 떠는 영세어른들과 에너지빈곤층이 추위에 내몰릴까봐? 사실 그것이 걱정입니다.

 

그러나 어려운 중에도 2017년 한해 사랑의 연탄 350만장을 전국 곳곳에 지원하며 사랑을 나눠왔기에 바로 그 힘과 열정 또한 연탄은행과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와 봉사자님들의 사랑을 모아 20181~ 4월까지의 연탄~ 보릿고개를 넘어가려고 합니다.

 

하오니 연탄은행 가족여러분들께서 다시 한 번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보내주시고 격려해 주시며 많고 적고를 떠나 장당 700원하는 사랑의 연탄을 한 장이라도 더 후원해 주신다면 분명 연탄~ 보릿고개를 넘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묵묵히 격려와 사랑 때론 고언과 충언을 아끼지 않아주신 연탄은행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사업에 은총과 축복이 따뜻한 연탄처럼 피어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리며!,

 

700원의 사랑, 사랑의 연탄나눔에 다시 한 번 힘과 사랑을 모아주셨으면 합니다.

2017년 어려웠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따뜻한 나눔과 사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81, ‘연탄~보릿고개를 도전하며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기복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