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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동절기 연탄나눔을 마치며 감사인사 드립니다♥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9-04-09 조회수 : 84


20190330_사랑의연탄 배달 봉사 (278).JPG



항상 감사한 후원자&봉사자 여러분께


2018년 10월 13일부터 시작된 사랑의 연탄나눔!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은 연탄이 필요한 에너지빈곤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언제든지! 열심히 달려가 연탄을 나누었습니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원주, 강릉, 속초, 인제, 청양,
논산, 순천, 광양, 나주, 김천, 성주, 함양, 거창, 산청, 예천, 부여,
동두천, 연천 등 발길이 닿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리고 바다건너 울릉도까지 전국방방곡곡 찾아갔습니다.

그렇게 2018년 연탄 1,630,211장 9,292가구에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부터 매년 100원씩 무려 30%나 인상되어
현재 장당 800원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저렴한 가격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수급비나 파지수거 등으로 월소득 25만원 미만인
에너지빈곤층에게는 100원도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끊임없이 올라가는 연탄가격에 "어떻게 살라고추운데 얼어 죽으라는 말이야!"
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전국 31개 지역 연탄은행이
연탄값인상반대서명 및 청와대 1인 릴레이시위를 진행했던
32일간의 여정을 통해 아래와 같은 협의를 도출하였습니다.

하나앞으로는 연탄가격 관련(동결 혹은 인상 등)해서는 합의하며

하나산업부에 에너지정책위원회”(가칭)를 신설 에너지정책관련 협의 혹은 논 의 과정을 갖기로.


그리고 지난 3월 30일 벚꽃이 만개한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산업통상자원부 김재은과장님과 함께
18-19 6개월동안 이어졌던 동절기 마지막 연탄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은 4월부터 겨울이 시작되기 전까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전국연탄사용가구조사를 진행하고,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과 통일한국동북아에 연탄을 지원하고,
연탄사용어르신들과 나들이를 떠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에너지빈곤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따뜻합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2019년 10월 다시 지게를 매고 연탄을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