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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2017년 국민일보와 함께 하는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12-01 조회수 : 134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듭시다] “기부 줄어 ‘연탄보릿고개’ 앞두고 걱정”

<4·끝>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 인터뷰

2018.01.09 ㅣ 국민일보 ㅣ 이현우기자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듭시다] “기부 줄어 ‘연탄보릿고개’ 앞두고 걱정” 기사의 사진


국민일보와 밥상공동체·연탄은행(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은 사랑의 연탄 300만장 나누기를 목표로 다 함께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공동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에너지 빈곤층은 연탄 가격이 오르면서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노원구 연탄은행 사무실에서 허 목사를 만났다.

 

허 목사는 연탄 가격은 매년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 어려움이 많다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들을 돕는 사회적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만성적인 경기 침체와 급작스러운 정권 교체, ‘어금니 아빠’ 사건 등의 여파로 기부 분위기가 예년 같지 않기 때문이다특히 연탄은행의 

경우통상 2월 이후 후원이 크게 준다그 이후부터는 이미 모금된 후원금을 쪼개 에너지 빈곤층이 꽃샘추위를 날 수 있도록 조율해야 하는 

연탄보릿고개’ 기간이 시작된다.

 

하지만 허 목사는 여전히 한국 사회에 희망을 걸고 있다.

 

그는 후원은 감소했지만 봉사자들의 활동은 오히려 5% 정도 늘었다며 연탄을 정기적으로 배달할 수 있는 직원 수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마다 연탄봉사를 와 주시는 것이 매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부모들이 미취학 아동들을 데리고 현장 봉사를 오는 일이 늘어

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어린시절부터 이웃을 배려하는 삶을 경험하면 나중에 어른이 됐을 때도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연탄 가격이 15% 정도 올랐다장당 660원 정도다연탄으로 겨울을 나야 하는 에너지 빈곤층에 연탄가격 상승

은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다허 목사는 연탄가격 이원제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그는 정부에서 연탄 가격을 올리는 대신 쿠폰을 준다고 하지만 그 쿠폰으로는 겨울을 나기 어렵다며 ·공업 용도로 사용되는 연탄 가격은

 올리더라도 난방 용도로 사용되는 연탄은 가격을 동결하는 방안을 활용하면 에너지 빈곤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탄은행은 올가을 그동안 어려운 이들에게 연탄을 나눠준 경험을 토대로 연탄신학의 의미와 가치를 세상에 전파할 예정이다허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보낸 한국교회는 더욱 낮아져야 한다며 이전에는 민중신학이 있었다면 이제는 연탄신학이 그 역할을 감당할 것

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탄은행은 교회를 먼저 세우고복음 전파와 구제 활동을 이어가는 일반적인 목회와는 다른 목회를 진행하고 있다.

 

연탄은행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에너지 빈곤층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교회가 세워진 것이다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연탄교회가 설립되고 있다예수를 모르던 이들이 연탄을 통해 예수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허 목사는 연탄을 나누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탄을 통해 복음의 역사까지 이룬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그는 예수께서도 헐벗고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는 것이 바로 내게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며 봉사와 나눔은 제2의 예배로서 단순한 구제를 넘어 하나님 나

라를 완성해가는 복음의 도구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허 목사는 연탄 사역을 단순한 구제활동으로 보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열어가는 활동으로 봐 달라며 요셉이 굶주린 이들을 위해 창고를 비웠

듯이 한국교회 또한 현장에서 어려운 이들을 섬기는 사회선교 전략을 시행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현우기자 base@kmib.co.kr

사진=신현가 인턴기자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듭시다] "우리가 나눈 연탄, 대한민국 온도 1도 높였죠"
2017.12.26 / 국민일보 / 이현우기자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듭시다] “우리가 나눈 연탄, 대한민국 온도 1도 높였죠” 기사의 사진


 가수 션이 지난 2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104번지에서 가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기부천사’ 션은 올

해만 16차례 연탄 배달에 참여했다. 션 제공


“추운 날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탄을 나누면서 흘리는 땀만큼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한국의 

온도를 1도 높이는 겁니다.” 

강추위가 몰아친 지난 20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104번지(일명 백사마을) 공터에서 가수 션(45)이 격려의 인사를 건네자 연탄 배달

을 위해 모인 자원봉사자 50여명이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밥상공동체·연탄은행(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 곽승연 주임이 “우리가 100장

을 옮기면 어르신들은 3주를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다”며 “연탄을 나를 때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께 미소로 인사드리자”고 당부했다. 

션은 2014년부터 연 15회 이상 SNS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을 모아 연탄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총 16회 배달을 하면서 3800여만원을

기부했다. 연탄 6만3000여장에 상응하는 금액이다.


본격적인 연탄 배달이 시작됐다. 봉사자들은 3.6㎏짜리 연탄 4∼8개씩 지게에 지고 골목을 오르내리며 배달했다. 이날 배달된 연탄은 총 

2000장. 땅이 얼어 미끄러워진 비탈길을 서로 손을 잡아주며 운반했다. 수은주가 영하 9도까지 내려갔지만 봉사자들 얼굴에서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다. 

봉사 현장에는 션의 자녀 4명을 포함해 어린이와 청소년도 동참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유학 중인 정윤원(13)군은 방학을 맞아 귀국한 뒤 

가장 먼저 한 일이 연탄봉사 신청이다. 

정군은 “막상 배달해보니까 별로 힘들지 않다”며 “어르신들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백사마을 주민들은 흐뭇하게 지켜봤다. 석길환(82)씨는 집에 연탄을 날라주는 봉사자들에게 미리 준비한 사탕을 건네면서 고마운 마음도 

함께 전했다. 아침 일찍 골목에 염화칼슘을 뿌렸다는 김기분(71) 할머니는 “연탄은행이 아니면 우리들은 겨울을 나지 못한다”며 “여기 오는

분들은 모두 백점짜리”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이날 션은 ‘John 3:16(요 3:16)’이라고 적힌 모자를 쓴 채 봉사에 참여했다. 지게에 연탄 8장을 쌓는 것도 모자라 양쪽 팔에 2장씩 총 12장을

한 번에 옮겼다. 션은 꾸준히 연탄나눔에 참여하는 이유에 대해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전하려 한다”며 “그 사랑을 이웃에

게 전하는 일 중 하나가 연탄봉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상에는 작은 나눔과 큰 나눔이 없으며 나눔만이 있을 뿐”이라며 “우리가 함께 

나눈다면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위에 떠는 이웃을 위해 연탄은행과 국민일보는 ‘사랑의 연탄 300만장 나누기’를 목표로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공동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연탄은행 관계자는 “연탄은행은 순수 후원으로 운영되기에 후원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난 15일자로 200만장을 달성했

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230만장)보다 15% 정도 부족해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동참을 호소했다.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듭시다] 물 끓이고 방 데우고… 마음도 덥히죠
2017.12.12 / 국민일보 / 이현우기자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듭시다] 물 끓이고 방 데우고… 마음도 덥히죠 기사의 사진

“‘연탄은행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계속 생각하곤 해요. 연탄은행이 도와주니까 우리 ‘백사마을’ 할머니들이 살 수 있는 겁니다.” 

지난 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에 있는 신순분(76) 할머니의 집 문을 두드리자 신 할머니가 반갑게 기자를 맞았다. 신 할머니 집 문
앞에는 연탄은행 직원 및 봉사자들이 며칠 전 옮겨둔 연탄 수십 장이 가지런히 쌓여 있었다. 신 할머니는 밥상공동체·연탄은행(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으로부터 14년간 무상으로 연탄을 지원받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 달했다. 그럼에도 신 할머니 댁 방 안은 후끈했다. 

“연탄을 때서 방도 덥히고 물도 끓이고 있어요. 연탄이 떨어질 것 같다고 얘기하면 바로바로 갖다 주시니까 너무 감사해요.” 

충남 당진에서 살던 신 할머니는 23년 전 남편과 사별한 뒤 백사마을에 자리를 잡았다. 당진에서는 교회에 다녔지만 상경해서는 
발길을 끊었다. 아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교회도 잘못 가면 (이단교회로 가서) 큰일 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서울 다른 
지역에 아들이 살고 있지만 아들도 허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상태라 할머니를 부양하기 힘든 처지였다. 

그렇게 9년간 어렵게 생활하던 할머니에게 연탄은행은 한줄기 빛으로 다가왔다. 신 할머니는 “연탄은행이 들어오기 전에는 연탄이 
떨어질 때마다 밖에 나가서 한 장씩 사와야 했다”며 “매일 서너 장씩 연탄을 때니 자주 안팎을 드나들어야 하는데 연탄 무게도 많이 
나가고 길도 미끄러워
고충이 컸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연탄은행은 연탄 무상지원뿐만 아니라 쌀과 같은 생필품 지원, 독거노인을 위한 목욕탕 설립 
및 지붕수리 등 생활 전반에서 신 할머니 같은 처지의 독거노인을 섬기고 있다.

신 할머니는 연탄은행이 2년 전 설립한 서울 연탄교회에 매주 출석하고 있다. ‘단순히 연탄은행의 수혜자로만 남지 않겠다’는 스스로의
약속에 따라 평소 가깝게 지내는 독거노인 4명과 의기투합해 생활비를 아껴 매월 1만원씩 헌금을 내고 있다. 얼마 안 되는 금액처럼 
보이지만 기초생활수급비 30만원으로 생활하는 이들에게 1만원은 ‘과부의 두 렙돈’(눅 21:1∼4)이나 마찬가지다. 

신 할머니는 “연탄은행이 가난한 나라에서 교회도 짓고,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목욕탕도 운영한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나눠 주셨는
데 그 정도는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쑥스러운 듯 웃어 보이는 신 할머니의 마음이 연탄이 달군 아랫목보다 따뜻하게 
느껴졌다.

최근 연탄은행은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연탄은행은 2014년 609만2718장, 2015년 521만90장의 연탄을 취약 계층에 전달했
는데 지난해 305만7225장, 올해 11월 기준 171만6331장으로 최근 2년간 크게 줄었다. 게다가 지난해 14.6%나 오른 연탄 가격이 올해 또 
15%나 오르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추위에 직면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은행과 국민일보는 ‘사랑의 연탄 300만장 나누기’를 목표로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공동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연탄 후원은 장당 가격인 700원부터 시작할 수 있고 현장 자원봉사도 가능하다. 허기복 목사는 “최근 연탄가격 
인상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는 독거노인 십여명의 편지를 청와대에 전달했다”며 “연탄은행의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에 
한국교회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다 함께따뜻한 대한민국 만듭시다세븐 팬들과 함께 뜻 깊은 일 동참해 행복

국민일보│이현우기자  2017/11/21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듭시다] 세븐 “팬들과 함께 뜻 깊은 일 동참해 행복” 기사의 사진


추위에 직면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과 국민일보는 ‘사랑의 연탄 300만장 나누기’를 목표로 ‘다 함께,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공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크리스천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인 및 팬들과 함께 연탄 봉사 현
장에서 섬김에 동참하고 있는 가수 세븐(33)에게 ‘나눔’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 자신도 큰 즐거움을 누리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연탄 나눔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븐은 지난해 1월 가수 션과 함께 처음으로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세븐은 “연탄 봉사를 하는 중에 마을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와서 고맙다고 손도 잡아 주시고, 지쳐있는 봉사자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해주시곤 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꼭 한 번씩 얼굴을 
내밀어 인사를 전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느꼈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어떻게 보면 작은 도움일 수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큰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그 자체가 행복한 일이 됐다”고 덧붙였다. 당시 세븐은 자신의 예명에 걸맞게 연탄 7777장을 기부하기도 했다. 

세븐은 “그날의 감동을 꼭 팬들과 함께 나눠보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이 결심은 올해 실제로 결실을 봤다. 그는 지난 7일 팬들과 함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날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십 명의 팬들이 모였다. 이날 세븐과 팬들은 웃고 
대화하고 격려해가며 수천 장의 연탄을 옮겼다. 세븐은 “팬들이 연탄 나눔과 같은 뜻깊은 일에 동참하며 행복해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뿌듯했
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와 시간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제 세븐에게 연탄 나눔은 겨울에 반드시 해야 하는 정기적인 
활동이 됐다.

평소 많은 스케줄로 바쁜 그가 시간을 쪼개 연탄 나눔에 동참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세븐은 같은 회사 소속으로 연탄은행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션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세븐은 “평소 션 형과 하나님 말씀을 많이 나누면서 믿음을 키우곤 한다”며 “SNS와 꾸준한 
대화를 통해 션 형이 봉사하는 모습을 자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신앙인으로서 봉사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션은 지난해 1월 세븐과 ‘104마을’을 방문해 연탄을 나른 뒤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전하는 세븐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진심을 담은 나눔과 섬김은 다른 이의 마음에도 큰 감동을 준다. 션이 세븐에게 봉사의 즐거움을 알렸다면, 이제는 세븐이 다른 이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또 다른 나눔의 홍보대사가 되는 셈이다. 그런 그에게 나눔에 동참하고 싶지만 선뜻 참여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물었다.

“연탄봉사 특성상 추운 계절에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나올 수 있는 봉사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제 생각에 
연탄 배달은 가장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크게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봉사라고 봅니다. 밝고 좋은 기분으로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 
연탄은행과 나눔의 자리를 함께해 주신다면 몸도 마음도 더 따뜻한 겨울이 될 겁니다. 특히 신체 건강한 젊은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
다.”(1577-9044·babsang.or.kr) 


이현우 기자 base@kmib.co.kr, 그래픽=이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