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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X김혜수, 백사마을서 연탄봉사 “골드 멤버 예약”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2-01 조회수 : 104
션X김혜수, 백사마을서 연탄봉사 “골드 멤버 예약”
2018.02.01(목) / KBS / 정혜정

가수 션과 배우 김혜수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연탄 봉사를 펼쳤다. 


션은 1일 인스타그램에 김혜수가 연탄을 나르고 있는 사진과 함께 "눈이 하얗게 덮인 104마을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연탄 봉사하러 단숨에 달려오신 배우 김혜수 씨, 이제는 바로 6장으로 시작을 하시네요ㅎㅎ "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션은 이어 "3,000장 준비됐는데 괜찮으시죠?^^ 따뜻한 마음과 친절한 모습이 늘 감동입니다"라고 적었다. 

션은 또 눈이 쌓인 백사마을에서 김혜수와 배우 김현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12번째 션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김혜수 씨와 김현수 그리고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직원분들이 함께 열심히 땀을 흘리며 연탄 봉사에 함께 해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혜수 씨는 이러다가 골드 멤버 되시는 거 아니에요?^^ 따뜻한 마음은 이렇게 조금씩 퍼져가나 봅니다. 김현수 양도 묵묵히 연탄 나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두 분 다 앞으로 좋은 연기 기대할게요. 다음에 또 오실 거죠?"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대한민국 온도를 1도 올린다는 캠페인 취지에 맞게 엄지손가락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션과 김혜수의 연탄 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에도 두 사람은 사회복지재단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봉사 활동을 했다. 

당시 김혜수 소속사 측은 "평소 친분이 있던 두 사람이 종종 연락하고 지냈는데, 최근 션이 먼저 봉사활동을 제안해 이번 연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연탈 배달 봉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들 바쁘신 와중에 봉사까지. 존경합니다", "역시 멋진 사람들", "날씨는 추워도 표정만큼은 다들 따뜻해 보여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다음에 함께 하고 싶어요.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션 인스타그램]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