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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봉사와 나눔' 밥상공동체, 향후 20년 비전선포!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4-05 조회수 : 60

'20년간 봉사와 나눔' 밥상공동체, 향후 20년 비전선포!

2018.04.04 / 노컷뉴스 / 이전호기자

6일 원주천 쌍다리에서 창립20주년 기념행사


1998년 순수민간운동으로 시작 한 밥상공동체복지재단(대표 허기복목사)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모두가 어깨를 펴고 사는 세상'이란 주제로 밥상공동체 창립2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20년 동안 민간자원을 통한 시민운동으로 사랑의 밥과 사랑의 연탄을 나누면서 복지사각지대 사회안전망 확충, 자활일터 창업, 실직자와 노숙인 사회복귀와 가정복원, 소액기부와 봉사문화 확대, 연탄은행을 통한 따뜻한 대한민국만들기 등에 기여해 왔다.

6일 오전10시30분 20년전 처음 시작된 자리인 원주천 쌍다리 아래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후원자, 봉사자, 내빈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창립20주년 기념행사는 축하영상, 키르키즈공화국 장관 표창 및 따뜻한 대한민국만들기 공로자 표창 등과 함께 앞으로 20년 비전선포가 준비돼 있다.  

'앞으로 20년 비전선포'로는 노인종합복지관 설치, 연탄마을 조성, 연탄은행 에너지지원센터 개원, 북한밥상공동체·연탄은행 설립 등이 포함돼있다. 

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 설립자 허기복목사는 "지난 20년간 밥과 사랑의 연탄으로 대한민국을 품고 가난한 이웃들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시대정신을 세워왔다"며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 더욱 나눔과 봉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