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Home > 밥상이야기 > 언론보도
밥과 연탄으로 사랑 나눔 ‘밥상공동체’ 20주년 행사 개최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4-09 조회수 : 61

밥과 연탄으로 사랑 나눔 ‘밥상공동체’ 20주년 행사 개최

2018.04.06 / 이뉴스투데이 / 장영재기자

6일 강원 원주천 쌍다리 아래에서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이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장영재 기자]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이하 밥상공동체)이 6일 강원 원주천 쌍다리 아래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모두가 어깨를 펴고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기복 밥상공동체 대표, 김기선‧송기헌 국회의원, 원창묵 원주시장, 원경묵 원주시번영회장을 비롯한 원주시민 2000여명이 참석했다.

1998년 시작한 밥상공동체는 전국 31개 지역에 연탄은행 설립,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설치 등으로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기여했다.

이에 20년간 무료급식 113만명, 취업연계 2782명, 사회복귀 257명, 33만가정에 연탄 4899만장 나눔, 2만8536명에게 쌀 19만㎏ 나눔으로 봉사를 실천했다.

행사는 밥상공동체 20년 영상시청, 청춘합창단과 중평어린이집의 합창, 축가, 앞으로 20년 비전선포, 표창, 후원금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종합복지관 설치, 연탄마을 조성, 연탄은행 에너지지원센터 개원, 통일한국을 위한 북한밥상공동체 및 연탄은행 설립 등의 내용으로 ‘앞으로 20년 비전’을 선포했다.

허기복 대표는 “따뜻한 밥, 사랑의 연탄을 통해 가난한 이웃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정신적 가치와 삶의 요람을 만들어 왔다고 자부한다”며 “자기를 태우는 연탄처럼 다시 힘차게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영재 기자  igc0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