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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유재석, 올해도 '연탄 천사' 또 5천만원 기부..8년간 5468가정에 77만 8020장 연탄 지원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0-12-28 조회수 : 21

유재석, 올해도 '연탄 천사' 또 5천만원 기부..8년간 5468가정에 77만 8020장 연탄 지원

2020.12.25 /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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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천사' 방송인 유재석이 올해도 기부를 실천했다. 2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유재석은 에너지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의 기부로 625가구가 연탄 6만 2500장(장당 800원)을 지원받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큰 보탬이 됐다는 후문이다. 유재석의 연탄 기부는 지난 2013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촬영 차 연탄 봉사를 하면서 시작된 인연으로, 올해로 8년째 이어오고 있다.2013년과 2014년 각각 2000만원(연탄 4만장)을 기부해 총 536가정을 지원했던 유재석은 2015년엔 4000만원(연탄 8만장)을 쾌척하며 533가정을 도왔다. 2016년부터2018년까지는 해마다 두 차례에 걸쳐 1억원을 후원했고, 지난해에도 5000만원을 기부했다. 올해까지 유재석의 총 기부금은 4억8000만원이며, 이 기부로 그동안 총 5468가정이 연탄 77만 8020장을 지원받았다.

유재석은 연예계 대표적인 기부 천사다. 그는 올해도 연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고, 저소득 여성청소년의 생리대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지파운데이션에 5000만 원을 쾌척했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지난 8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가수 이적과 배우 박신혜도 나란히 연탄은행에 나란히 기부를 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적은 연탄 6만2500장(625가구 지원)에 달하는 5000만 원을, 박신혜는 3만7500장에 이르는 3000만원(375가구 지원)을 각각 기부했다. 박신혜도 꾸준히 연탄은행에 후원금을 전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