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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취약계층 겨울나기위한 연탄 2,500장 기부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0-12-30 조회수 : 63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취약계층 겨울나기위한 연탄 2,500장 기부

2020.12.29 / 데일리안 / 이현남 기자

 

ⓒ▶이동훈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대표이사(왼쪽)과 허기복 밥상공동체 복지재단 연탄은행 대표(오른쪽)가 지난 28일 서울시 노원구 서울연탄은행 연탄공간 앞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프강 제공>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대표이사 이동훈)가 연말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12월 28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 위치한 서울 연탄 은행에 연탄 2천 5백장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한 연탄은 백사마을 및 서울시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가구 등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백사마을은 노원구 중계동의 번지수를 따서 백사마을로 불리게 되었다. 1967년부터 재개발 정책으로 정부의 강제이주정책이 실행되었고, 용산, 청계천 등의 판자촌에 살던 사람들이 이주해 현재까지 약 40년 넘게 약 200가구의 어르신들이 거주하고 있다. 현재는 재개발 계획으로 대다수 주민이 마을을 떠난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로 도움의 손길마저 끊긴 상황이다. 현재 국내에서 연탄을 사용하는 세대는 14만 가구에 달하며, 그 중 10만 가구는 생활이 어려운 고령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사우이 가구로 알려져 있다. 2008년 장당 400원이었던 연탄값은 이제 800원까지 올라 저소득층 가구에게는 큰 부담이다.


허기복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연탄후원과 봉사손길이 뚝 끊겨 힘든 시기에 연탄 기부를 진행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동훈 대표이사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피해를 언급했다. 그는 “한달 이상 지속되고 있는 정부와 서울시의 방역강화 조치로 수많은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 그리고 일거리가 사라진 분들 및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가구 등 소외계층분들이 그 어느때보다 ‘고난의 겨울’을 보내고 계신다.’며 ‘공동체 생활을 하는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서 고통받고 계신 분들의 현 상황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올 한해 그리고 연말 어려움 속에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구세군 자선냄비나 연탄배달 같은 기부와 나눔활동마저 함께 위축되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모두가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도움의 손길로 우리 주변의 소외 계층이 따뜻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와 서울연탄은행은 2021년 우리 주변의 소외 계층 등 여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을 위해 여러가지를 함께 하자고 하였고,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는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로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밥상공동체 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은 1998년 설립되어 전국 31개, 해외 2개 연탄은행을 통해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연탄뿐만 아니라 사계절 맞춤형 에너지지원, 무료급식, 주거개선사업, 문화마을 사업, 긴급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