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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부금 급감...후원단체도 '코로나 직격탄'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1-01-16 조회수 : 181

기부금 급감...후원단체도 '코로나 직격탄'

2021.1.15 / 국민일보 / 황윤태 기자

 


취약계층을 돕는 후원단체들도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몇 차례 이어진 국내 대유행으로 경기가 위축되면서 개인 기부 등이 크게 줄었던 탓이다. 후원금 감소뿐 아니라 방역수칙 강화로 취약계층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기 어려워진 상황도 자선단체의 활동폭을 축소시켰다. 현물 기부는 금품 후원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연탄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기부된 연탄은 250만장이고 자원봉사에 참여한 인원은 7030명이었다. 전년 대비 연탄은 48%, 자원봉사자는 59%나 줄어든 수치다. 연탄을 기부받은 가구도 자연스럽게 2만5000여 가구에서 2만여 가구로 줄어들었다.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기부받은 연탄이 줄어든 상황에서 나눔 혜택 가구를 늘리다 보니 가구당 연탄 공급량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