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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임옥순 나르지오 회장, 저소득층 겨울나기 지원 '훈훈'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1-10-05 조회수 : 76

'임옥순 나르지오 회장, 저소득층 겨울나기 지원 훈훈'

2021. 10. 05 / 헤럴드경제 / 윤정희 기자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2000장 기부, 배달까지

2008400원이던 연탄 값, 800원까지 올라

코로나19 여파로 연탄후원은 급격히 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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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탄은행 앞에서 봉사자들과 함께한 기념촬영. [나르지오 제공]

기능성 신발 나르지오, 임옥순 회장이 개인 사비를 털어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구를 돕기 위해 서울연탄은행(이하, 연탄은행)에 연탄 2000장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임 회장은 평소 틈날 때마다 양로원·고아원·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물품 등을 후원하면서 이들을 직접 찾아 선행을 베풀어 오고 있다. 이 때문에 2019년 부산시가 선정한 한국을 빛낸 2019년 대한민국 참봉사인 대상’(사회복지 부문)을 수상키도 했다지난 2일 임옥순 회장과 나르지오 임직원들은 백사마을에 소재한 연탄은행을 방문해 기부한 연탄 2000장을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가구 등 취약 계층에 직접 배달했다. 백사마을은 1967년부터 재개발 정책으로 정부의 강제이주정책이 실행되면서 용산, 청계천 등의 판자촌에 살던 사람들이 이주해 수십 년째 거주하고 있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다연탄을 사용하는 분들은 대부분 연세가 80이 넘은 노인이고, 국내 연탄 사용 가구는 약 14만 가구에 이르며, 그 중, 10만 가구가 생활이 어려운 고령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08년 장당 400원이던 연탄 값은 현재 800원까지 올라 저소득층 가구에게는 큰 부담이다


연탄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연탄후원이 급격히 줄었다면서 지난해 연탄은행이 후원받은 연탄은 모두 2204000장으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19(4868000)에 비해 후원 연탄 수가 55% 감소했다고 말했다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많은 인원이 함께 모이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연탄후원도 함께 줄어든 측면이 있다연탄후원과 봉사 손길이 뚝 끊겨 힘든 시기에 연탄 기부와 함께 배달 봉사에 직접 나선 나르지오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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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마을 가정에 연탄배달 봉사를 실천 중인 임순옥 회장. [나르지오 제공]

임옥순 회장은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고통 받고 계신 소외계층분들의 상황을 외면할 수 없었다이번 연탄후원으로 지원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나르지오워킹화는 부산지역 향토 건강신발 브랜드로 지난달 개점한 성남중앙시장점을 포함해 국내 123개 단독매장을 운영 중이고, 이달 중순에는 전북 익산북부시장점이 신규 개점한다. 또 미국 LA, 뉴욕, 시카고 등에 19개 단독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연방정부에서 국내 기능성신발 브랜드 최초로 메디케어, 당뇨, 발 교정신발로 승인, FDA의료용 교정신발로도 등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