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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불황에 기부도 얼었다…사랑의 온도탑 '미지근'
불황에 기부도 얼었다…사랑의 온도탑 '미지근’
2025. 01. 09 / 매일경제 / 지혜진기자
• 경기침체·계엄사태 겹치며
• 어려운 이웃향한 기부 줄어
• 쪽방촌 급식소 운영도 적자
• "연초 쌀·떡 기부문의 없어"
• 사랑의 온도탑 모금도 위축
• 울산·전북 등 60도대 그쳐
경기 침체에 비상계엄 등 사회적 혼란까지 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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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연탄 후원 ‘뚝’… “선한 손길 절실해요”
연탄 후원 ‘뚝’… “선한 손길 절실해요”
2025. 01. 02 / 국민일보 / 유경진기자
• 경제불황·비상계엄 등 직격탄
• 목표치 300만장에 턱없이 부족
전 세계 경제불황과 12·3 비상계엄 사태 등으로 연탄을 후원하는 도움의 손길도 얼어붙었다. 한번 움츠러든 분위기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어르신들의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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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여전히 연탄 온기가 필요한 세상에서[시선]
여전히 연탄 온기가 필요한 세상에서 [시선]
2024. 12. 31 / 시사IN / 이명익기자
출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700
“내가 웬만하면 택배도 애들한테 부치지 말라고 해요. 여기가 (지대가) 높아서 올라오라 하는 거 자체가 너무 미안하더라고. 여기는 뭐든 돈을 더 줘야 시킬 수 있는데 택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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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경기한파·국정혼란에 기부 위축…"취약계층 직격탄" 우려
경기한파·국정혼란에 기부 위축…"취약계층 직격탄" 우려
2024. 12. 29 / 뉴시스 / 이수정기자
• 경기한파·국정혼란에 환율 상승…기부금 줄어
• 업계 내부선 우려 목소리, 기부자 참여 독려도
계속되는 경기 한파와 국정 혼란에 따른 환율 상승으로 기부 움직임이 눈에 띄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상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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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도심에서 아직 연탄을?”…태울 때도, 버릴 때도 ‘돈’ [연탄 딜레마③]
“도심에서 아직 연탄을?”…태울 때도, 버릴 때도 ‘돈’ [연탄 딜레마③]
• 연탄 단가 올해 900원으로 인상... 경기 불황까지 겹쳐 후원도 줄어
• 사는 것도 버리는 것도 돈 ‘큰 부담’...“에너지 취약계층에 따뜻한 관심을”
애환 잿더미, 연탄 딜레마③ 후원 줄은 생존 필수품
겨울마다 흔히 보이던 연탄 봉사 사진 말고, 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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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추위 달랠 유일한 온기…생사 기로 놓인 연탄 [연탄 딜레마①]
[영상] 고작 7만, 무려 7만…여전히 연탄은 필요하다 [연탄 딜레마②]
2024. 12. 23 / 경기일보 / 이연우기자
• 도내 연탄 사용 4천407가구 ‘전국 4위’...경기침체·고물가·고령층 증가 등 원인
• 기름보일러 설치 지원 목소리 있지만... 소외계층 기름값 부담, 역효과 우려도
• “에너지 바우처 확대 지원 등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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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포토] 보훈부, 국가유공자 배식 봉사 개최
보훈부, 국가유공자 배식 봉사 개최
2024. 12. 18 / 연합뉴스 / 임화영기자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연탄은행에서 국가보훈부, 서울연탄은행 등의 주최로 열린 국가유공자 배식 봉사에서 국가유공자 및 어르신들이 배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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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쯤되면 1일 1미담' 유재석, 이번엔 12년째 연탄 기부 "'무한도전' 인연 ing"[공식]
'이쯤되면 1일 1미담' 유재석, 이번엔 12년째 연탄 기부 "'무한도전' 인연 ing"[공식]
2024. 12. 17 / 스포츠조선 / 이유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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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자선냄비도 연탄도…뚝 떨어진 '기부온도'
자선냄비도 연탄도…뚝 떨어진 '기부온도’
2024. 12. 20 / 한국경제 / 안정훈 기자
• 경기 불황에 탄핵정국 겹쳐
• 구세군 모금액 해마다 감소
• 연탄은행 "올해 끝나가는데 최저 목표치도 못 채웠어요"
체감온도 영하 12도를 기록한 지난 19일 수도권 전철 1호선 용산역 광장에는 구세군 종소리만 외롭게 울렸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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