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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또 미담 터졌다” 블랙핑크 제니, 사진전 수익에 사비까지…1억 기부 알려지자 팬들 감동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26.03.03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2
26.02.25.(수) / FT스포츠 / 조하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사진전 수익금에 개인 사비를 더해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2026년 2월 24일 가수 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후원증서를 공개했고, 후원자명에 제니의 본명인 김제니가 기재되어 있었다. 제니는 전국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지원 목적으로 지난 2월 13일 1억 원을 전달했다. 션은 “사진전 수익금과 사비를 더해 ‘대한민국온도1도올리기’ 캠페인을 통해 연탄은행에 기부해줬다”고 설명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후원금으로 연탄 약 11만 2천 장을 구입할 수 있으며, 약 560가구가 한 달 동안 겨울을 날 수 있는 규모로 알려졌다.

제니는 지난 1월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약 2주간 개인 사진전 J2NNI5를 개최했다. 해당 전시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 속 제니의 순간을 담아낸 콘셉트로 기획됐고, 전 세계 3천 부 한정 사진집을 함께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팬들과 대중은 단순한 스타 마케팅이 아닌 예술적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SOLO, You & Me 등 솔로 음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한 HBO 시리즈 더 아이돌 출연과 패션 브랜드 협업,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 등 음악과 패션, 방송을 넘나드는 커리어를 구축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레이블 설립 이후 아티스트로서의 독립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부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조용히 선행하는 모습이 더 멋있다”, “역시 월드스타다운 영향력”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공개적인 홍보 없이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스타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행보가 이어지며 제니의 이미지 역시 한층 긍정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만 14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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