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998년 쌍다리 아래에서 시작된 나눔의 초심을 되새기고, 28년간의 주요 사업 성과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북원노인복지관 훌라댄스팀과 공연단의 오프닝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축사, 격려사, 기념영상 상영, 후원 전달식이 진행된다.
한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지난 28년간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며 현재까지 누적 자원봉사 참여 인원 55만4,617명 및 순수 현금 모금액으로 해외 인도주의 사업 4개국 추진, 에너지복지 지원 7,861가구의 성과를 기록했다. 또 원주에서 시작된 연탄은행을 전국 31개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최근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전담기관으로서 폭염·혹한 대응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