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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빨리 보다 함께 멀리 가는 공동체의 길을 걸어가자”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창립 28주년 기념 나눔행사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26.04.08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2
26.04.06.(월) / 강원도민일보 / 권혜민 기자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창립 28주년 기념 나눔행사가 6일 원주천 둔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998년 원주천 쌍다리 아래에서 시작된 나눔의 초심을 되새기고, 주요 사업 성과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 어르신, 후원자, 자원봉사자를 비롯, 김진태 강원도지사,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원강수 원주시장, 강정애 전 국가보훈부장관 등 약 1700명이 함께해 축하했다.
 
이날 밥상공동체 전 가족이 함께 부른 ‘연탄송’ 등 다양한 축하공연, 28주년 기념 퍼포먼스와 영상 상영, 어르신들의 축사, 따뜻한 밥상과 사랑의 선물 나눔이 더해져 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부산연탄은행(1000만원), IBK기업은행 원주지점(500만원), 하나은행 원주금융센터(300만원), 빌라드아모르(200만원), KB국민은행 중앙금융센터(200만원)의 후원 기증 전달식도 열렸다.
 
허기복 대표는 “28년 동안 함께 걸어온 어르신, 자원봉사자, 후원자, 직원 모두가 이 역사의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가기보다 함께 멀리 가는 공동체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민간 순수 모금 활동으로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 다시서는집 등을 설립·운영하며, 정부나 지자체에 의존하지 않은 지역 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에너지 복지 분야에서는 연탄은행을 전국 31개 지역으로 확산시킨 출발점이다. 누적 연탄 지원 규모가 1억장에 달한다. 환산 가치는 약 580억 원, 총 사회적 가치 창출은 630억 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만 14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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