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설 명절 맞아 서울·부산에 연탄 8만장 기부
2023. 01. 17 / 연합뉴스 / 김치연기자

롯데건설, 사랑의 연탄나눔 후원
롯데건설 윤수준 영남지사장(오른쪽)과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왼쪽)가 '사랑의 연탄나눔' 전달식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건설 제공]
▲ 롯데건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연탄은행과 부산연탄은행에 4만장씩 총 8만장의 연탄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2011년부터 연탄 나눔을 시작해 현재까지 62만2천장의 연탄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