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서 사랑의 연탄배달
2023. 10. 29. / 스카이데일리 / 남충수기자
◆ ‘전국 기후 및 에너지취약계층’에 연탄 300만장 나눔 목표
▲ 28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전국 기후 및 에너지취약계층’에 연탄 300만장 나눔을 목표로 내년 3월까지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