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신기록이 갱신되며 폭염이 계속되던 지난 8월 5일,
SPC와 함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에서 생수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기후위기취약계층 150가구에,
SPC 임직원분들께서 생수 6,000병을 전해주셨습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은 직접 찾아가 생수를 전해드리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이야기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폭염으로 땀이 비처럼 쏟아지는 더위에서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생수를 전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SPC 봉사자께서는 “무더위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폭염의 힘든 상황속에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생수가 전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소중한 나눔을 함께해주신 SPC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속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