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룬타스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연탄은행을 찾아주셨습니다.
‘자발적 봉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발룬타스답게 봉사자분들 모두 적극적으로
연탄 나눔에 임해주셨습니다.
작년에 활동을 해보셨던 분들과
연탄 봉사가 처음인 분들이 함께 어우러져
마을 구석구석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서로 연탄을 나르며 나눈 미소와 격려 한마디 한마디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함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이 되는 나눔의 현장!
내년에도 함께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