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처럼 화사하게 피어난 어르신들의 미소, 온기밥상 어버이날 행사
5월의 푸른 기운이 가득한 오늘,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서는 어버이 은혜에 깊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온기밥상 어르신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붉고 싱그러운 카네이션 생화 꽃다발을 안겨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올렸습니다. "꽃보다 사람이 더 예쁘다"며 수줍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행사장 안은 금세 봄꽃보다 더 화사한 온기로 가득 찼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이신 어르신들을 위해 갈비찜, 메밀부침, 떡 등 정성을 듬뿍 담은 특식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함께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풍경은 마치 큰 잔칫날처럼 활기차고 따뜻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시는 길에는 일상에 보탬이 될 실속 있는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해드려 든든함을 더했습니다. "매번 이렇게 챙겨주니 자식보다 낫다"며 손을 맞잡아주시는 말씀에 저희가 더 큰 힘을 얻고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사계절 내내 따뜻한 효도를 이어가겠습니다.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