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오는 5월, KMI한국의학연구소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함께 태양광 3호집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연탄 지원뿐만 아니라, 지난 2024년부터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태양광 지원 사업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태양광 3호집 지원 대상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 거주하시는 어르신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어르신께서는 거동이 불편해 연탄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으셨으며, 전기장판 등 온열기기에 의존해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으로 필요한 만큼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살펴본 뒤,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에너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어르신께서는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판식에 참석한 어르신께서는 “이제는 전기요금을 걱정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KMI한국의학연구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태양광 4호집 지원도 예정되어 있어, 더 많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에너지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태양광 지원 사업을 후원해 주신 KMI한국의학연구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