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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8.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하는 동절기 대비 난방유 나눔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26.08.18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55

 여름에 미리 준비하는 따뜻한 겨울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던 지난 8월 18일(화)과 19일(수)
골목 어귀에는 이른 겨울을 준비하는 긴 난방유 호스가 길게 이어졌습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늦가을이 오기 전 미리 기름을 채워두어야,
불시에 찾아올 한파에도 어르신들께서 추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좁은 골목과 가파른 비탈길을 지나 어르신 댁 보일러실로 향했습니다.
비어있어 텅텅 소리가 울리던 기름탱크에 난방유가 차오르고
눈금 게이지가 올라갈 때마다, 지켜보시던 어르신의 안도의 숨을 뱉으셨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기름값이 너무 부담돼서 보일러는 엄두도 못 내고 전기장판 하나로
  겨우 버텼는데... 이렇게 미리 채워주니 올겨울은 참 따뜻하겠어요
.” 라며
연신 감사의 말씀을 해주시는 어르신에 그 날 흘렸던 땀방울이 참 가치있었습니다.

 

[따뜻한 온기를 선물해주신 한국수출입은행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난방유 나눔은 단순한 연료 지원을 넘어,
매년 겨울마다 난방비 걱정으로 시름하던
기후위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생명의 온기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다가오는 겨울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나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한국수출입은행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나눔의 온기가 식지 않도록,
서울연탄은행은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그 곁을 든든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

만 14세 미만
만 14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