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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코리아뉴스] '더 낮은 곳으로, 코리아 커뮤니티' 공식 출범…보훈 어르신 위한 첫 사회공헌 활동
  • 게시판 작성일 아이콘2026.07.13
  • 게시판 조회수 아이콘조회수 5
26.07.11.(토) / ESG코리아뉴스 / 김지원 기자


사회 각계 리더들 보훈 어르신 100여 명에 배식 봉사…정기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 이어갈 계획

사회 각 분야 리더들이 참여하는 서울연탄은행 사회공헌 위원회 '더 낮은 곳으로, 코리아 커뮤니티'가 공식 출범하고 첫 활동에 나섰다.

'더 낮은 곳으로, 코리아 커뮤니티'는 사단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서울연탄은행을 중심으로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위원회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사회공헌으로 연결하기 위해 결성됐다. 


커뮤니티는 지난 10일, 서울연탄은행에서 열린 '초복맞이 삼계탕 데이'를 첫 공식 활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훈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대접하고 혹서기 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허기복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표를 비롯해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홍보대사 정애리 배우와 구만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전무, 김민경 전 강남구의원, 김성종 변호사(전 동해해양경찰청장), 남재철 서울대학교 교수(전 기상청장),  손현주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 대표, 송미림 데이터유니버스 감사, 유수연 멀츠에스테틱스코리아 대표이사, 유연정 ESG코리아뉴스 대표이사, 정재훈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최홍식 제일이비인후과병원 원장, 팽경인 전 그룹세브코리아 고문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는 배식 봉사에 참여했으며, 허기복 대표와 정애리 홍보대사는 어르신에게 인사를 전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밥상공동체 복지재단 김미정 부장은 "'더 낮은 곳으로'라는 이름은 성과를 향해 비상하려는 관성에서 벗어나, 재단 설립 초기 어르신들을 대접하던 순수한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하며,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환경이 취약한 '더 낮은 곳'을 먼저 살피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커뮤니티는 이번 초복 삼계탕 나눔을 시작으로 말복 삼계탕 봉사와 서울연탄은행 연탄 재개식, 동절기 연탄 나눔 봉사 등에 참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서울연탄은행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만 14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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