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반짝였던 어느 토요일의 상계동!![]()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탄은행을 찾아와주신
천호교회와 함께 따뜻한 연탄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연탄은행과 함께하는 것은 올해로 2번째이신데요,
개인적으로 연탄나눔봉사를 더 오래 하신 분들도 계시기에
각각 적정량을 체크하시고 무리하지 않으시고 수월하게 연탄을 나눔해주셨습니다.
특히! 적재팀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였어요.
적재가 적성에 더 맞는 것 같으시다며
도란도란 이야기하시며 수량 체크까지 완벽히 해주셨답니다₍ᵔ•ᴗ•ᵔ₎![]()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잊지 않고 찾아와주신
천호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