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에 고통받는 강릉시민, 고통을 나누는 밥상공동체!
2025년 9월 1일,
연탄은행이 전례없는 가뭄에 시달리는 강릉시에 기증전달식을 통해 생수 2만 병을 지원했습니다!!~![]()
현재 강원도 강릉시민분들이 가뭄을 이유로 한 최초의 재난사태에
생활용수 제한을 겪으며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연탄은행이 급변하는 기후위기 속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민분들께 가뭄을 이겨낼 힘을 전하고 왔습니다:)
이 마음이 강릉에 잘 전달되어 강릉시민분들이 가뭄을 잘 이겨내고
다시 편안한 일상을 찾으시길 소망하며,
남은 여름 모두들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